(출조) 무의도 덕점 방파제

출조: 무의도 닥점방파제
무의도에서 소의무도로 넘어가기전 우측으로 가면 덕점 방파제

 

그동안 비가 계속 내려서,, 낚시를 못했다... 얼마전에 시방 루어 짬낚간거 말고..

집에서 재택근무 끝나고 바로 출발.....

공항고속도로로 50분정도 걸림 거리도 50km...

톨비가 너무 비싸다....내돈 12000원.....

 

도착해서 6시 간조시간에 맞춰가서 메탈지그로 루어 운용하다가 다 털림 ㅋㅋ

20분동안 5번 털림.. 동영상은 봤지만 밑걸림이 이정도 일줄 ㅠㅠ

광어가 좋아하는 웜도 샀는데 택배가 미도착..

내일 소래가서 엄마한테 회떠달라고 해야겠다 ㅋㅋㅋ

 

바로 원투로 전향하여 원투 던지고 라면과 김밥 냠냠....

이번에는 미끼가 다 털리네? ㅋㅋㅋ

옆에 조사님들도 조과가 없음 ... 근데 캐스팅을 거의 200m 넘게 던지시는듯.

 

옆 조사님이 원투 캐스팅 자세를 수정해주시네요...

줄길이 잡는거부터....줄보기캐미 위치까지.......

 

스네이크채비 1개 털림.. 힌개면 아주 양호양호

역시 원투 밑걸림은 스네이크 채비가 답인듯

 

슝 ~~~~~~~~~ 퐁당... 이 비거리가 어찌 나오지?? 

 

다음에는 금요일 반차내고 한번와야겠음...

 

끌끌이가 필요함..

킥보드는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자빠링 할듯...

덕점방파제까지 주차하기 힘듬
금요일 오후 6시 갔을때 감신히 주차함

내항쪽에 텐트칠 공간 있음

• 공용 화장실 있음 (물사용 안됨)
• 쓰레기 버리는곳 없음
• 근처 편의점 (이마트)
• 무의도 가는곳에 지렁이 팜.. 염장지렁이도.... 마린낚시?하고 옆 이마트편의점
• 주차공간 엄청 협소. 깊이 들어왔다가는 회차할곳 없음 (주말에는 무의도 자체가 주차불가) 공용주차하고 한참 걸어와야함
• 킥보드보다는 끌끌이 추천.......